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자원산업 미래 주역인 대학생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인 제5회 Mine-Tech 페스타 본선과 시상식을 5일 본사(강원 원주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자원산업 모든 분야 관련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 14개 대학 32개 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