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모 전북대학교 교수가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젊은 공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만 40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 가운데 자원리싸이클링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학문적 기여를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신진 연구자상이다.
안 교수는 폐리튬이온배터리의 친환경 재활용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유기산계 대체침출제와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침출 공정 연구를 수행하며 자원순환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온 바 있다.
안준모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연구해 온 연구실 구성원과 공동 연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폐배터리와 희소금속 재활용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