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121
전북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고재섭 ㈜강경솔라팜투 대표이사(사단법인 미래인재교육진흥원 회장)가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는 지난 19일 고재섭 대표를 초청해 양오봉 총장과 본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고 대표는 기업 경영과 더불어 전북대 동문으로서 지역 발전과 교육 봉사에 꾸준히 힘써왔다. 태양광 에너지 발전과 공동주택 개발 사업을 이끄는 한편, 사단법인 미래인재교육진흥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을 위한 교육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 대표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대와 양오봉 총장님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금이 자원공학과 후배들에게 전해져,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동량지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 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 대표님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자원공학과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재섭 대표는 전북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한 뒤 ㈜굿브레드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강경솔라팜투, ㈜은연, ㈜대승엘앤유 등을 경영하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전주지역 교육분과위원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